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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발을 담그고 산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원주민의 풍미를 맛보자-가족과 함께 구관온천공원으로 피서여행

발표날짜:2020-07-23
활동 날짜:2020-07-23

교통부 관광국에서는 2020년 7월 23일에 특별히 무장애여행 관인여행사 설립자인 정수윤(鄭淑勻)씨를 초청하여 언론미디어, 고령자보살핌기구, 장애우와 사회복지단체와 함께 구관온천공원에서 중부대만의 통용화/무장애여행 우수여행 명소를 체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관온천공원은 곳곳이 감탄을 자아내는 경관을 자랑하는데 이곳에 오시면 타이야족 원주민의 복식으로 갈아입고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거나 직접 DIY로 만든 Jew's harp 연주로 부락민의 풍정을 느낄 수 있으며 정수윤씨와 함께 녹음이 우거지고 평탄한 원구에서 산책을 하거나 무지개 다리를 거닐면서 다자계곡의 장엄한 풍광을 감상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무료로 발온천을 즐길 수 있는데 작은 물고기들이 각질을 물기도 하여 온 가족이 다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여가를 만끽할 수 있다.

직접 여정을 설계한 정수윤씨에 따르면 행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심신 장애우들에게 자리를 옮기는 것은 상당히 불편하고 또 보살핌이 필요한 부분이어서 이 통용 발온천지는 더 없이 적합한 곳이라고 한다. 이 온천은 높이, 깊이에 따라 온천 모서리 등에 잡을 수 있는 난간을 설치하여 휠체어에서 일어나거나 몸을 돌려 앉거나 혹은 모서리에 앉아 발을 담그거나 일어날 경우에도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고 안전하며 충분히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구관온천공원은 이렇게 여러 편리한 휴게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외에도 무장애 교통과 숙박도 매우 잘 준비되어 있다. 고속전철 우르역으로부터 즐거운 대만여행 노선을 이용하거나 혹은 타이중시 버스노선으로 여행할 수 있고 하루 종일 낮은 발판 버스를 이용해 얼마든지 휠체어 여행이 가능하다. 관광국과 풍경구 관리처의 웹사이트에서도 무장애 룸서비스 정보를 수집하여 민중들이 사전에 업자들과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혼자의 여행이든 혹은 가족과 함께 하는 1박2일 여행이든 사전에 계획을 할 수 있다.

교통부 관광국에서는 장기적으로 통용화 여행환경을 조성하여 무장애 산책길, 화장실, 엘리베이터, 수유실, 휴게시설 등의 환경을 만드는 데서부터 각기 다른 수요를 필요로 하는 여행객들에게 우호적이고 독특한 휴식체험을 할 수 있게 준비해 왔는데 올해 선보이는 「우호적인 대만, 즐거운 여행—통용화 여행지침」은 10개의 국가풍경구의 수려한 명소와 7개의 우호적인 명소를 엄선한 것으로 현재 국내 코로나의 양호한 관리하에 행동이 불편한 노인, 심신 장애우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게 준비했으니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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