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온천과학자인 호세이대학 명예교수인 오히치(大河內正一)는 올해 7/30부터 8/6까지 전대만 21개 온천구에 대해 검측을 진행하여 52곳에서 물을 채취해 ORP(온천산화환원전위), 수소농도지수(pH수치)와 온도를 측정했는데 연구팀에 따르면 온천수질의 좋고 나쁨의 중요한 지표인 ORP수치로 보아 대만온천의 수질은 매우 신선하여 일반적으로 「환원계」에 속하며 항산화력이 강하고 ORP수치도 일본보다 양호하여 일본, 유럽온천과 비교해도 신선하고 양질이라고 대대적으로 칭찬을 하면서 「대만온천은 청춘을 간직하고 늙지 않게 해주는 온천」이라고 강조했다.
(출처:중화민국온천관광협회)